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맥스 윈도우 (문단 편집) == 발매 전략 == 티맥스 측에서 티맥스 윈도 9.1, 9.2, 9.3의 버전을 2009년 12월, 2010년 상반기, 2010년 하반기에 차례로 출시한다고 한 '''기사가 나왔다.''' 기사에 따르면, 9.1은 저사양 PC용, 9.2는 학교 등 공공 기관용이고, 개인 사용자용은 9.3 버전인듯 하다. 즉, 개인 사용자가 티맥스 윈도를 만나려면 2010년 하반기쯤에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담으로 개인 사용자에게는 무료 배포한다고... 티맥스의 박대연 사장은 구글의 크롬 OS에 오픈소스를 짜깁기한 것이고 구글의 기술력은 티맥스의 5분의 1에 불과하다는 인터뷰를 하였다.[* 사장의 이런 발언은 한 두 번이 아니다. 그 전에는 티맥스는 IBM과 오라클은 이미 아오안 시켰으며, MS가 유일한 경쟁자다라는 말을 했는데, 일단 기술 서열 순위에 대한 이해도 안 되어 있고 이런 과장된 말을 밥 먹듯이 하였으니 신뢰성에 의구심이 제기되는 것도 당연했다.] 이 정도면 심하게 걱정이 되지 않을 수가 없었다. UI 자체가 MS와 너무 비슷한 까닭에 안 좋은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애초에 계획한 3D UI로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이 작업을 하면 3개월 정도의 추가 개발기간이 있으므로 11월 발매는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72102010660744002&ref=naver|#기사보기]] 언론에 발표하는 내용을 보면 기술력에 대한 허풍에 더해서 오픈소스를 가져다 쓰는 개발 방식에 대해 폄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실제로는 오늘날 소프트웨어 산업 대부분은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오픈소스를 활용하고 있다. 실제 개발자들은 당연한 듯이 오픈소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경영진들은 바닥부터 전부 만드는 수십년 전 소프트웨어 개발 트렌드에서 벗어나지 못해 그게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 거짓말을 하게 된 것이다. 결국 일부 소스를 [[와인(소프트웨어)|Wine]]에서 가지고 왔다고 실토하였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9&aid=0001991074|#]][* 오픈소스를 사용했다고 하면서 "오픈소스는 그대로 사용하기에 버그와 성능면에서 치명적 문제가 있다"라는 궤변을 늘어놓기도 했다.~~훔치고 훔친 것 평가하는 [[패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